7/31(금) 모닝 브리핑 — 반도체가 하루 만에 되돌렸다. 문제는 어제 코스피가 그 반등을 못 지켰다는 것
간밤 뉴욕은 나스닥 +2.8%, 마이크로소프트 +16%로 6거래일 연속 하락을 끊었고 반도체 복합체는 SOXX 기준 8% 넘게 급반등했다. 장 마감 후 아마존이 AWS 매출 37% 성장(18개 분기 만의 최고)을 발표하며 시간외 7~10% 급등해, 이번 폭락의 명분이었던 'AI 캐펙스 정점론'에 정면으로 반박했다. 다만 어제 코스피는 장중 +5.54%까지 올랐다가 -1.23%로 마감했다. 재료보다 물량이 이긴 하루였고, 오늘 시장이 답해야 할 질문도 같다.
※ 본 브리핑은 공개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동 생성된 정보 제공용 자료이며, 투자 자문이나 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간밤 반도체는 하루 만에 되돌렸고, 아마존은 AWS 37% 성장으로 ‘AI 투자 정점론’에 반박했다. 재료는 어제보다 확실히 좋다. 그런데 어제도 재료는 좋았고, 코스피는 장중 +5.54%를 반납하고 마이너스로 끝났다. 오늘의 관건은 뉴스가 아니라 매물이다.
1. 간밤의 미국장 — 6거래일 연속 하락을 끊은 반등
| 지수 | 종가 | 등락 |
|---|---|---|
| 다우존스 | 52,208.06 | +613.92 (+1.2%) |
| S&P 500 | 7,437.64 | +1.7% |
| 나스닥 종합 | 25,122.18 | +2.8% |
| 나스닥 100 | 확인 불가 | 확인 불가 |
| 필라델피아 반도체(SOX) | 확인 불가 | 확인 불가 (급등) |
나스닥100과 SOX의 정확한 종가는 검색 시점에 확인되지 않아 확인 불가로 남긴다. 다만 방향과 강도는 분명하다. 나스닥100은 7월 29일 27,192.31에 마감하며 조정 국면(전고점 대비 -10%)에 진입했고, 간밤에는 반등했다. SOX는 전날 5.32% 하락해 6월 고점 대비 20% 넘게 빠진 약세장 구간에 있었는데, 간밤 반도체 복합체는 iShares 반도체 ETF(SOXX) 기준 8% 이상 급등했다.
개별 종목의 진폭이 지수보다 훨씬 컸다.
- 마이크로소프트 +16% — 2008년 이후 최대 일간 상승. Azure 매출이 분기 기준 처음으로 1,000억 달러를 넘겼다.
- 램리서치 +17%, 마이크론 +14.7%, AMD +12.3% — 전날 8~10% 급락했던 종목들이 그대로 되돌렸다.
- 메타 -8% — 실적이 컨센서스를 밑돌며 역사적 연속 하락을 이어갔다. AI 투자를 매출로 전환할 수 있느냐는 의심이 해소되지 않았다.
즉 간밤 뉴욕은 “기술주 전체의 회복”이 아니라 AI 투자에 대한 옥석 가리기에 가까웠다. 클라우드 매출로 증명한 쪽(MSFT)은 사고, 증명하지 못한 쪽(META)은 팔았다. 이 구분은 오늘 한국 반도체주를 볼 때도 그대로 적용된다.
장 마감 후 나온 두 실적이 오늘 아시아 시장의 실제 출발점이다.
- 아마존: 2분기 매출 2,006억 달러(+20%), EPS 5.75달러. 핵심은 AWS 매출 422억 달러, 전년 대비 +37%로 18개 분기 만의 최고 성장률이다. 시장 예상치(31%)를 크게 넘겼고, AWS 영업이익률은 39.4%. 앤디 재시 CEO는 올해 캐펙스를 2,200억 달러로 제시했다. 시간외에서 7~10% 급등.
- 애플: 매출 1,094억 달러(+16%), 순이익 298억 달러, EPS 2.02달러로 컨센서스(1.89달러)를 상회. 6월 분기 기준 매출·EPS·아이폰·맥·서비스 신기록. 그런데 서비스 매출 307억 달러가 예상(313억)을 밑돌았고 중화권도 부진해 주가는 3% 이상 하락했다.
아마존의 숫자가 중요한 이유는 실적 자체가 아니라 이번 폭락의 논리를 정면으로 건드리기 때문이다. 지난주부터 한국 반도체를 무너뜨린 서사는 두 개였다. 하나는 중국의 DUV 노광장비 국산화, 다른 하나는 “AI 캐펙스가 정점이며 메모리 가격도 사이클 꼭대기”라는 관점이다. AWS 37% 성장과 2,200억 달러 캐펙스 가이던스는 최소한 후자에 대해 반대 증거를 내놓았다.
다만 균형을 위해 덧붙이면, 캐펙스 증가는 메모리 수요에는 호재지만 하이퍼스케일러의 투자 회수 부담에는 악재다. 메타의 -8%가 그 이야기를 하고 있다. 같은 숫자를 놓고 시장이 아직 한 방향으로 정리하지 못했다는 뜻이다.
2. 오늘 코스피를 보는 법 — 어제의 실패를 다시 보게 된다
어제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9.68p(1.23%) 내린 5,593.56에 마감했다. 코스닥은 2.70% 하락한 644.78.
숫자보다 장중 궤적이 중요하다. 코스피는 5,681.77(+0.33%)로 출발해 삼성전자 실적 컨퍼런스콜 이후 장중 5,976.82(+5.54%)까지 올랐다가 상승분을 전부 반납하고 하락 전환했다. 삼성전자는 3개년 주주환원 정책 이행을 약속하며 장중 8.39% 오른 226,000원까지 갔지만, 오후 매도세에 밀려 **207,000원(-0.72%)**으로 끝났다.
수급을 뜯어보면 방향이 갈린다.
| 주체 | 코스피 순매수 |
|---|---|
| 외국인 | +1조 3,252억원 |
| 기관 | +744억원 |
| 개인 | -1조 4,220억원 |
외국인의 코스피 순매수는 23일 이후 5거래일 만이다. 그런데 그만큼을 개인이 그대로 팔아냈다. 개인은 SK하이닉스 5,123억원, 삼성전자 1,082억원을 순매도했다. 폭락장에서 개인이 이 규모로 파는 것은 통상 신용·레버리지 청산 물량이며, 이는 가격 수준과 무관하게 나오는 매물이라는 점이 문제다. 어제 상승분이 반납된 메커니즘이 여기에 있다고 보는 편이 자연스럽다.
종목별로도 온도차가 컸다. SK하이닉스 -5.64%, SK스퀘어 -6.00%, 삼성전기 -14.58%로 반도체·전기전자(-3.08%)가 계속 밀린 반면, LG에너지솔루션 +6.49%, 삼성바이오로직스 +3.25%, KB금융 +4.56% 등 비반도체 섹터로의 자금 이동이 나타났다. 지수 하락의 성격이 “전면 매도”에서 “반도체 집중 디레이팅 + 순환”으로 바뀌는 중일 가능성이 있다.
오늘은 상승 우위(up)로 본다. 근거는 세 가지다.
- 간밤 SOX 복합체의 반등 폭이 크고(SOXX +8%대), 마이크론·램리서치의 급등은 메모리·장비 밸류체인에 직접 연결된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외국인 관점에서 이들의 대체재이자 동행 자산이다.
- AWS 37% 성장과 2,200억 달러 캐펙스는 “메모리 수요 정점” 서사에 대한 가장 직접적인 반대 데이터다. 어제 SK하이닉스가 사상 최대 실적에도 밀렸던 이유가 정점론이었다면, 그 전제가 흔들린 셈이다.
- 외국인이 이미 하루 앞서 순매수로 돌아섰고, 환율도 안정 방향이다.
다만 상승 시나리오가 깨지는 조건도 분명하다.
- 개인 레버리지 청산 물량이 계속 나오는 경우. 어제와 똑같이 갭상승 후 되돌림이 반복될 수 있다. 반등의 지속성은 오전 10~11시 사이 상승폭 유지 여부에서 1차로 판가름 난다.
- 5,976선(어제 장중 고점) 회복 실패. 이 자리를 다시 못 넘으면 어제 고점이 저항으로 굳어진다. 반대로 종가 기준 5,800선 회복은 의미 있는 신호로 볼 수 있다.
- 삼성전자 207,000원 / SK하이닉스의 전일 종가 방어 여부. 두 종목이 코스피 시총의 절반가량을 차지하는 구조라, 이들이 밀리면 지수 반등은 성립하지 않는다.
- 중국 DUV 국산화라는 구조적 이슈는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았다. 간밤 반등은 밸류에이션 되돌림이지 서사의 반박이 아니다.
금요일이자 월말이라는 점도 감안해야 한다. 주말 지정학 리스크를 앞두고 포지션을 줄이는 흐름이 오후에 나올 수 있다.
3. 원·달러 환율 — 5개월 최저, 그리고 오늘
어제 원·달러는 1,437원대에서 마감했다. 서울외환시장 기준 전일 주간종가 대비 약 9.3원 하락한 수준이며, 5개월 만의 최저다. 하락 요인은 네 가지가 겹쳤다.
- 연준이 3.50~3.75%로 동결한 뒤 시장이 9월 인상 가능성을 낮게 보면서 달러가 약해졌다.
- SK하이닉스 미국 ADR의 나스닥 상장 관련 달러 유입.
- 한화오션 등 조선 수주 물량에 따른 달러 공급.
- 월말 네고(수출업체 달러 매도) 물량.
오늘은 하락(원화 강세, fxBias: down)에 무게를 둔다. 간밤 위험자산 반등으로 원화 같은 고베타 통화에 우호적인 환경이 만들어졌고, 6월 근원 PCE가 전월 대비 0.1%로 예상(0.2%)을 밑돌아 달러 강세 압력이 한 단계 낮아졌다. 오늘이 7월 마지막 거래일인 만큼 네고 물량도 아직 남아 있다. 외국인이 이틀 연속 주식을 순매수하면 환전 수요가 추가로 붙는다.
박스권 시나리오는 1,425~1,445원으로 본다.
- 하단(1,425~1,430원): 이 구간은 5개월 만의 레벨이라 저가 매수(달러 매수) 수요가 나오기 쉽다. 결제 수요와 당국 스무딩 가능성도 감안해야 한다.
- 상단(1,445원): 미 30년 국채금리가 5.20%로 수십 년 만의 최고치를 기록한 점, 연준 내 인상 소수의견이 3명이라는 점은 여전히 달러를 지지하는 요인이다. 코스피 반등이 다시 실패하고 외국인이 매도로 돌아서면 이 방향이 열린다.
한 가지 유의점. 어제 환율 하락에는 ADR 상장·조선 수주라는 일회성 수급이 섞여 있었다. 이런 물량은 반복되지 않으므로, 어제의 하락 속도를 그대로 오늘에 대입하는 것은 무리다. 방향은 아래로 보되 폭은 제한적으로 보는 편이 합리적이다.
4. 매크로·테마 변수
금리 — 동결했지만 매파적이었다
7월 29일 FOMC는 기준금리를 3.50~3.75%로 5회 연속 동결했다. 문제는 표결이었다. 9대 3, 세 명(해맥·카시카리·로건)이 0.25%p 인상을 주장하며 반대표를 던졌다. 근 10년래 가장 매파적인 표결로 평가되며, 시장은 9월 인상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지 못하게 됐다.
채권시장 반응이 이를 보여준다. 10년물은 4.657%로 5bp 올랐고, 30년물은 5.20%로 수십 년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2년물이 4.236%로 4bp 내린 것과 대조적이다. 장기물만 오르는 형태는 시장이 “지금 당장의 인상”보다 “연준이 물가를 잡지 못할 것”이라는 장기 인플레이션 우려를 반영하고 있다는 해석과 맞닿는다.
반면 어제 나온 데이터는 다소 완화적이었다.
| 지표 | 결과 | 비고 |
|---|---|---|
| 6월 PCE(헤드라인) | 전년 대비 +3.7% | 전월 대비 -0.1% |
| 6월 근원 PCE | 전년 대비 +3.3% | 전월 대비 +0.1% (예상 0.2% 하회) |
| 2분기 GDP | +1.5% 연율 | 예상 하회 |
근원 3.3%는 연준 목표 2%를 여전히 크게 웃돈다. 다만 6월 에너지 가격이 5.9% 하락(휘발유 -9.2%)한 덕이 컸는데, 그 배경이 “중동 긴장의 일시적 완화”였다는 점은 기억해 둘 필요가 있다. 7월 들어 유가가 다시 오른 만큼 이 완화는 되돌려질 소지가 있다. 성장률 1.5% 둔화와 물가 3%대 고착이 병존하는 조합은 연준에게 가장 까다로운 국면이다.
AI·반도체 — 옥석 가리기 국면
이번 주 빅테크 실적이 정리해 준 그림은 다음과 같다. 매출로 증명한 클라우드는 재평가받았고(MSFT Azure 1,000억 달러 돌파, AWS +37%), 증명하지 못한 곳은 팔렸다(META -8%, 애플 서비스 부진). 메모리 입장에서는 하이퍼스케일러 캐펙스 확대(아마존 2,200억 달러)가 명백한 수요 신호다.
그러나 한국 반도체가 안고 있는 리스크는 수요가 아니라 공급과 기술 격차다. 중국 상하이 위량성의 이머전 DUV 장비가 SMIC·CXMT에 투입되기 시작했다는 소식, 그리고 CXMT가 IPO 자금 86억 달러를 범용 DRAM 증설에 투입한다는 관측이 이번 폭락의 진앙이다. HBM 기술 격차가 유지되더라도 범용 DRAM 가격이 눌리면 마진 전반에 영향이 온다. 간밤 미국 반도체 반등은 이 문제에 답을 준 것이 아니라, 과매도 되돌림에 가깝다는 점을 구분해서 봐야 한다.
지정학 — 유가가 오르지 않았다는 사실
수요일 밤 미국은 중동 미군 기지에 대한 이란의 미사일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이란 군사 목표물 수십 곳을 타격했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추가 대응을 예고했다.
그런데 유가는 오르지 않았다. 브렌트유는 2% 가까이 내린 배럴당 89.03달러, WTI는 1%가량 내린 83.59달러로 마감했다. 사우디가 주요 교역로 보호를 위한 해군 연합 구성을 제안한 것이 진정 재료로 작용했다. 전날 브렌트가 8% 가까이 급등했던 것과 정반대다.
이 조합(공격은 계속되는데 유가는 하락)은 시장이 이번 충돌을 호르무즈 봉쇄 같은 극단 시나리오로 보지 않는다는 신호로 읽을 수 있다. 한국 입장에서 유가 안정은 무역수지와 원화 모두에 우호적이다. 다만 2월 이후 유가를 계속 흔들어 온 사안이고 주말을 앞두고 있다는 점에서, 이 안도를 오래 가는 것으로 가정하기는 어렵다.
오늘의 관전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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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11시, 상승폭이 유지되는가. 어제는 장중 +5.54%가 마이너스로 뒤집혔다. 갭상승 자체보다 그 갭이 오전 내내 버티는지가 이번 반등이 진짜인지 판별하는 첫 기준이다. 개인 순매도 규모가 어제(1조 4,220억원)보다 확연히 줄어드는지도 함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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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7,000원과 SK하이닉스의 전일 종가. 코스피 시총의 절반가량을 두 종목이 차지하는 구조에서, 지수 반등은 이 둘 없이 성립하지 않는다. 간밤 마이크론(+14.7%)·램리서치(+17%)의 상승이 국내 밸류체인으로 얼마나 전달되는지가 관건이며, 갭 이상으로 확대되지 못하고 좁혀지면 경계 신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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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1,430원 지지 여부와 외국인 이틀 연속 순매수. 이 둘은 사실상 같은 질문의 앞뒷면이다. 환율이 1,430원대 초반에서 버티고 외국인 순매수가 이어지면 수급 정상화의 초기 신호로 볼 수 있다. 반대로 환율이 1,445원 위로 되돌려지면 어제 외국인 매수는 단기 되돌림이었을 가능성이 높아진다. 월말·금요일이라는 점에서 오후 포지션 정리 흐름도 함께 봐야 한다.
이 브리핑은 공개된 시장 데이터와 보도를 바탕으로 자동 작성된 정보 제공용 자료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으며, 모든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시세·수치는 작성 시점 기준이며 실제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출처
- https://finance.yahoo.com/markets/live/stock-market-today-thursday-july-30-dow-sp-500-nasdaq-082255995.html
- https://finance.yahoo.com/markets/stocks/articles/stock-market-news-july-30-133400329.html
- https://www.cnbc.com/2026/07/30/chip-stock-rally-lam-research-micron-amd.html
- https://finance.yahoo.com/technology/article/amd-micron-sk-hynix-climb-as-semiconductor-complex-attempt-recovery-133110868.html
- https://finance.yahoo.com/technology/article/microsoft-beats-q4-expectations-as-azure-revenue-tops-100-billion-120144134.html
- https://qz.com/amazon-q2-2026-earnings-aws-cloud-growth-073026
- https://www.cnbc.com/2026/07/30/aws-earnings-q2-2026.html
- https://www.macrumors.com/2026/07/30/apple-3q-2026-earnings/
- https://finance.yahoo.com/technology/article/apple-to-report-q3-earnings-following-price-hikes-on-macs-ipads-115246491.html
- https://www.cnbc.com/2026/07/29/fed-meeting-today-live-updates.html
- https://money.usnews.com/investing/news/articles/2026-07-30/analysis-feds-hawkish-hold-muddies-path-for-stocks-and-bonds
- https://www.cnbc.com/2026/07/30/us-economy-slowed-to-1point5percent-growth-rate-in-q2-june-core-inflation-at-3point3percent.html
- https://us.cnn.com/2026/07/30/economy/us-pce-inflation-consumer-spending-june
- https://www.cnbc.com/2026/07/30/oil-prices-us-iran-war.html
- https://www.bloomberg.com/news/newsletters/2026-07-30/us-launches-fresh-strikes-on-iran-hitting-military-targets
- https://www.fnnews.com/news/202607301638179200
- https://www.business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3889
- https://www.etoday.co.kr/news/view/2609394
- https://www.mt.co.kr/economy/2026/07/30/2026073016012099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