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화) 모닝 브리핑 — 미국 3대 지수 일제히 급반등, 코스피 반등 여부 주목
8/3(현지시간) 미국장은 유가 급락과 빅테크 강세에 힘입어 나스닥 +2.13%, 다우 +560pt 급등했다. 전일 -5.12% 폭락한 코스피에 훈풍이 될 수 있으나, 연준 9월 금리 인상 가능성(CME 63.1%)과 원·달러 고환율 부담이 남아 있어 단순 낙폭 회복에 그칠지가 관전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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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화) 모닝 브리핑
한 줄 요약 — 미국 3대 지수 급반등(나스닥 +2.13%)에 코스피 반등 기대 유효, 단 연준 9월 금리 인상론(CME 63.1%)과 환율 고레벨이 상승 폭을 제한할 변수
1. 간밤의 미국장
유가 완화가 인플레이션 공포를 진정시키면서 미국 주요 지수들이 사상 최고가 근처까지 일제히 반등했다.
유가가 급락하자 증시가 환호했고, 이 흐름이 AI 트레이드에도 긍정 신호로 작용했다.
3대 지수 모두 상승 마감했으며,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13% 오른 25,913.90으로 장을 끝냈다.
유가 하락과 팔란티어 실적 기대가 한꺼번에 작용하며 주간 첫 거래일부터 상승 출발했다.
| 지수 | 종가 | 등락 |
|---|---|---|
| 다우존스 | 확인 불가 | +560pt (약 +1.1%) |
| S&P 500 | 확인 불가 | 확인 불가 |
| 나스닥 종합 | 25,913.90 | +2.13% |
| 필라델피아 반도체(SOX) | 확인 불가 | 확인 불가 |
⚠️ 다우·S&P500·SOX의 정확한 8/3 마감 종가는 검색 결과에서 단일 수치로 확인되지 않아 “확인 불가”로 표기합니다. 나스닥 종가(25,913.90)와 다우 +560pt는 bloomingbit·Motley Fool 보도 기반입니다.
2. 오늘 코스피를 보는 법
코스피는 전 거래일(8/3) 338포인트 빠진 6,257.45로 마감하며 5.12% 급락했다. 하루 만에 5%대 낙폭을 기록한 만큼 기술적 반발 매수 유입 가능성은 열려 있다.
상방 근거: 미국 나스닥이 2% 넘게 뛴 점은 국내 반도체·빅테크주 투자심리에 직접적인 온기다. 미국 반도체 랠리와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자사주 매수 소식이 맞물리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전 거래일 장 초반 20% 안팎 급등했던 선례 도 있어, 외국인이 야간선물 공매도를 되감으면 지수 회복 속도가 빠를 수 있다.
하방 압력: 전일 코스피 야간 선물에서 외국인의 대량 매도가 -5% 급락의 도화선이 됐다. 외국인 수급 방향이 반전됐다는 확신이 생기기 전까지 갭 반등을 추격하는 데는 주의가 필요하다. 시장이 9월 연준 금리 인상 가능성을 63.1%로 반영 중 이어서, 달러 강세 부담이 외국인 자금의 신흥국 이탈 압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도 복병이다.
오늘 코스피는 갭 상승 출발 후 6,400선 전후에서 저항 여부를 테스트하는 장세가 예상되나, 외국인 순매수 전환 여부가 확인될 때까지는 섣불리 추세 반등으로 단정하기 어렵다.
3. 원·달러 환율
오늘 오전 장중 원·달러 환율의 구체적인 레벨과 범위는 검색 결과에서 실시간으로 확인되지 않아 확인 불가입니다.
다만 방향성 맥락은 짚을 수 있다. 시카고 CME 페드워치 기준으로 9월 연준 금리 0.25%p 인상 전망이 63.1%까지 높아졌다. 이는 달러 강세 기조를 지속시키는 구조적 압력이다. 반면 간밤 유가 급락은 에너지 수입 비용을 줄여 경상수지 개선 기대로 이어져 원화에 일부 지지 요인이 된다.
오늘 관전 레벨: 원·달러 실시간 환율은 증권사 HTS 또는 서울외국환중개(www.smbs.biz) 에서 직접 확인 권장.
4. 매크로·테마 변수
- 금리 — 연준은 7월 FOMC에서 기준금리를 3.50~3.75%로 유지했으며, 이는 2026년 1월부터 5회 연속 동결이다.
현대차증권·KB증권 연구원들은 9월 0.25%p 인상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보고 있다.
연내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한 연준 스탠스에 2년 만기 미 국채 수익률이 4.18%까지 뛰었다. 케빈 워시 의장 체제 특유의 ‘포워드 가이던스 최소화’ 기조가 시장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 중이다.
- AI·반도체 —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메모리·핵심 부품 공급 부족이 장기화되면서, 장기공급계약(LTA)이 반도체 공급망의 새로운 거래 방식으로 확산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데이터센터 고객사와 LTA를 확대해 전체 메모리 생산능력의 60~70%를 다년 계약 물량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수요 가시성이 높아진 만큼 HBM·고용량 DRAM 수급 사이클이 더 길어질 수 있다는 해석이 생산업체에는 긍정적이다. 한편 월가 일부에서는 AI 투자의 경제성을 시장이 재평가하기 시작했다며 추가 조정을 경고하는 목소리도 동시에 나오고 있어 , 낙관론 일색으로만 보기는 어렵다.
- 지정학 — 이란 종전 협상 동향이 유가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변수로 부각되고 있다. 이란 종전 MOU가 임박했다는 보도가 투자심리 안정에 기여했다는 분석도 있다. 유가 추가 하락 여부가 미국 CPI 경로 및 연준 스탠스를 바꿀 수 있어 지정학 뉴스 모니터링이 중요하다.
오늘의 관전 포인트
-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전환 여부 — 야간 선물 대량 매도가 급락의 발단이었던 만큼, 오늘 현물 시장에서 외국인이 매수로 돌아서는지가 반등의 지속성을 가를 핵심 지표다.
- 원·달러 환율의 1,570원 선 방어 여부 — 달러 강세 흐름 속에서 환율이 올라갈수록 외국인 자금 이탈 압력이 커진다. 장 중 환율 방향을 코스피와 교차 확인할 것.
- 팔란티어 실적과 빅테크 추가 실적 — 팔란티어 실적이 이번 주 미국 시장 분위기를 좌우할 변수로 꼽힌다. AI 매출 성장률이 시장 기대를 충족하는지에 따라 미국 야간 선물과 내일 국내 AI·반도체 테마의 방향이 달라질 수 있다.
이 브리핑은 공개된 시장 데이터와 보도를 바탕으로 자동 작성된 정보 제공용 자료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으며, 모든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시세·수치는 작성 시점 기준이며 실제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출처
- https://en.bloomingbit.io/feed/news/117585
- https://namu.wiki/w/%EC%BD%94%EC%8A%A4%ED%94%BC/%EC%97%AD%EC%82%AC/2026%EB%85%84
- https://www.fool.com/investing/2026/08/03/the-dow-adds-560-points-as-oil-prices-plunge/
-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3572
- https://kr.investing.com/indices/phlx-semiconductor-historical-data
- https://www.sptatimeskorea.com/post/%EC%A0%9C20260802-ti-01%ED%98%B8-2026%EB%85%84-8%EC%9B%94-2%EC%9D%BC-%EA%B8%80%EB%A1%9C%EB%B2%8C-%EB%B0%98%EB%8F%84%EC%B2%B4-%EC%82%B0%EC%97%85-%EA%B4%80%EB%A0%A8-%EC%A3%BC%EC%9A%94-%EB%89%B4%EC%8A%A4-%EC%9A%94%EC%95%BD
-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35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