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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목) 모닝 브리핑 — 뉴욕 숨고르기에도 코스피 추가 상승 여력 주목

8/5 미국장은 다우만 신고가를 연장했고 S&P500·나스닥은 소폭 후퇴하며 조정 양상. 전날(8/4) 반도체 급등(SOX +6.55%)이 코스피를 3.76% 끌어올렸고 외국인은 1.4조원 순매수. 오늘 코스피는 6,600선 안착 여부와 외국인 수급 지속성이 핵심 변수다.

코스피 전망
혼조
원·달러 전망
보합

※ 본 브리핑은 공개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동 생성된 정보 제공용 자료이며, 투자 자문이나 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8/6(목) 모닝 브리핑

한 줄 요약 — 뉴욕은 숨 골랐고, 서울은 6,600선 문턱에 서 있다.

1. 간밤의 미국장

전날(8/4) 대폭등의 후속이었다. 다우가 263포인트(+0.49%) 오르며 신고가를 또 경신해 5연속 상승을 이어갔다. 그러나 S&P500은 0.17% 하락해 4일 만의 상승세를 끊었고, 나스닥은 0.83% 내렸다. 전날 폭등한 AI·반도체 섹터가 차익 실현 압력을 받은 모양새다.

중동 변수도 엇갈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이 “곧 재개된다”고 언급했지만, 이란 국영 매체는 오만과의 협의가 해협 개방과 무관하다고 밝히면서 유가가 다시 불안해졌다.

엔비디아(+3.84%)와 디즈니(+3.83%)는 강세를 보였고, 알파벳(-4.58%)과 아마존(-1.66%)은 하락했다.

지수종가등락
다우존스54,349+263pt (+0.49%) ★신고가
S&P 500확인 불가(정확 종가)-0.17%
나스닥 종합확인 불가(정확 종가)-0.83%
필라델피아 반도체(SOX)확인 불가(8/5 당일 종가)확인 불가

※ S&P500·나스닥·SOX의 8/5 당일 최종 종가 수치는 검색 시점에 확정 확인 불가. 전일(8/4) SOX는 6.55% 급등 했으며, 그것이 8/5 코스피 급등의 직접 촉매였다.

2. 오늘 코스피를 보는 법

어제 코스피는 외국인 수급이 판을 바꿨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39.31포인트(3.76%) 오른 6598.26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이 유가증권시장에서 1조4463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조1832억원, 2838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업종별 온도차도 뚜렷했다. 전기장비(+9.08%), 전자제품(+8.24%), 건설(+5.48%), 조선(+5.32%) 등이 큰 폭으로 올랐고,

삼성전자는 2.50%, SK하이닉스는 5.77% 상승했으며, 삼성전기는 14.43%나 튀었다.

오늘(8/6)의 상방 요인: 뉴욕 선물이 8/5 장 마감 후 소폭 플러스를 유지했고( 다우 선물 +0.1%, 나스닥100 선물 +0.4% ), 어제 코스피가 장중 6,674까지 치솟았다 6,598로 마감한 만큼 단기 수급 여력은 남아 있다.

하방 요인: 어제 미국장에서 나스닥·S&P500이 후퇴한 점, 외국인이 8월 들어 5일까지 코스피에서 3조4944억원을 순매도한 누적 포지션 이 아직 남아 있어 추세 전환인지 단발성 매수인지 판단이 이른 시점이다. 6,600 안착 여부가 오늘 장의 핵심 기준선이다.

3. 원·달러 환율

USD/KRW 개장가는 1,428.56원이었으며,

오늘 장중 범위는 1,427.54~1,431.92원으로 비교적 좁은 박스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6월 초 장중 1,561.5원까지 치솟아 17년 3개월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면 상당히 안정된 수준이다. 이란 협상 진전 기대로 유가 상승 압력이 일부 걷혔고, 코스피 급등에 따른 외국인 주식 매수가 원화 수요를 지탱했다.

오늘 관전 레벨은 1,425원(지지)과 1,435원(저항). 이란 관련 뉴스가 돌발 변수가 될 수 있고,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지수 리밸런싱 관련 원화 매도 압력이 종료 임박했다고 진단 해 단기 원화 강세 여지도 열려 있다.

4. 매크로·테마 변수

  • 금리 — 연준은 7월 29일 회의에서도 연방기금금리를 3.50%~3.75%로 동결했다.

시장은 에너지발 인플레이션이 지속되는 가운데 연내 금리 인상 가능성을 높게 반영하고 있다.

다음 FOMC는 9월 15~16일이며 새 점도표도 함께 발표된다. 당분간 연준 발 직접 충격은 없지만, 미국 CPI·PCE 지표가 나올 때마다 시장 민감도는 높아질 것이다.

  • AI·반도체 — 뉴욕 AI 실적 사이클이 코스피의 직접 모멘텀이 되고 있다. 팔란티어는 AI 수요 서프라이즈로 하루에만 29% 급등하며 시장 분위기를 달궜고, 글로벌 반도체 매출은 컴퓨팅·데이터스토리지 부문만 전년 대비 41.4% 성장하며 5000억달러를 넘어설 전망 으로 구조적 성장 배경은 탄탄하다. 다만 알파벳이 4.58% 급락 한 점은 AI 섹터 내 옥석 가리기가 진행 중임을 보여준다.

  • 지정학 — 호르무즈 해협이 핵심 변수다. 미 재무장관 베센트가 CNBC에서 이란과 협상 중이며 해협 정상화 합의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후티 반군이 홍해에서 사우디 유조선을 공격했다고 주장하는 등 실제 긴장은 여전히 살아있다. 유가 방향이 원화와 코스피 모두에 영향을 준다.

오늘의 관전 포인트

  1. 코스피 6,600 안착 여부 — 어제 종가(6,598)가 6,600에 1.74pt 모자랐다. 장 초반 6,600선을 넘겨 지킬 수 있는지가 추세 지속의 신호탄이다.
  2. 외국인 수급 방향 — 8월 누적 3.5조원 매도 포지션을 갖고 있는 외국인이 어제에 이어 오늘도 순매수로 돌아설지, 아니면 단발성 반등 매수였는지를 오전 장 중 확인해야 한다.
  3. 이란·호르무즈 관련 뉴스 플로우 — 합의 진전 소식이 나오면 유가 하락→원화 강세→코스피 추가 상승의 연쇄가 가능하다. 반대로 추가 충돌 보도가 나오면 장 중 변동폭이 커질 수 있다.

이 브리핑은 공개된 시장 데이터와 보도를 바탕으로 자동 작성된 정보 제공용 자료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으며, 모든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시세·수치는 작성 시점 기준이며 실제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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