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토) 모닝 브리핑 — 미 고용 쇼크·세일즈포스 쇼크, 엇갈린 뉴욕장…월요일 코스피 하방 경계
8월 7일(현지) 뉴욕 증시는 예상 밖 고용 쇼크로 나스닥·기술주는 낙폭을 만회했으나, 세일즈포스 경영진 개편 여파로 다우가 0.85% 급락하며 혼조 마감. 코스피는 외국인이 8590억 순매도하며 6,258.77로 7주 연속 하락. 원·달러는 7.7원 내린 1,416.1원에 마감했고, 월요일 장은 고용 쇼크발 연준 금리 경계심과 외국인 수급 지속 여부가 핵심 변수.
※ 본 브리핑은 공개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동 생성된 정보 제공용 자료이며, 투자 자문이나 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8/8(토) 모닝 브리핑
한 줄 요약 — 다우는 세일즈포스 쇼크에 0.85% 급락, 나스닥은 고용 쇼크 덕에 선방…코스피는 7주 연속 하락(6,258) 속 월요일에도 외국인 매도 지속 여부가 관건
1. 간밤의 미국장
미국 고용지표가 서프라이즈 미스(예상치 하회)로 나오면서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압박이 줄어들 것이라는 기대에 채권금리가 내리고 주가가 반응 했지만, 결과는 지수마다 갈렸습니다. 다우는 세일즈포스(CRM) 경영진 개편 소식 이후 주가가 3.22% 급락한 여파로 464.02pt(0.85%) 하락하며 5거래일 연속 상승 행진이 끊겼습니다.
유가 상승에 따른 금리 부담과 AI 기업들의 막대한 자본 지출이 실제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에 대한 경계감도 일부 고평가 기술주 매도 압력으로 작용했습니다.
| 지수 | 종가 | 등락 |
|---|---|---|
| 다우존스 | 53,885.10 | ▼464.02pt (−0.85%) |
| S&P 500 | 7,709.96 | ▼13.59pt (−0.18%) |
| 나스닥 종합 | 26,348.35 | ▼15.09pt (−0.06%) |
| 필라델피아 반도체(SOX) | 확인 불가 | 확인 불가 |
※ 다우·S&P·나스닥 수치: 뉴스핌 글로벌 마켓 리포트(8/7) 기준. SOX 8/7 종가는 이번 검색에서 신뢰할 수 있는 종가 수치를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장중 참고치로 investing.com이 12,048선을 표시했으나 종가 확정값으로 사용하기 어려워 확인 불가로 남깁니다.
2. 오늘 코스피를 보는 법
7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37.61pt(0.60%) 하락한 6,258.77로 마감했습니다. 지수는 장중 6,415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이후 하락 전환하며 한때 6,158까지 밀렸습니다.
수급에서 답이 나왔습니다. 외국인이 8,590억 원을 순매도한 반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5,791억 원, 2,677억 원을 순매수 했지만 역부족이었습니다.
상방 요인: 간밤 나스닥이 고용 쇼크에도 −0.06%에 그쳐 낙폭이 제한됐다는 점, 그리고 6월 경상수지가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497억 달러 흑자로 역대 최대를 기록 한 펀더멘털 지지대가 남아 있습니다.
하방 요인: 다우 −0.85%라는 다소 굵직한 하락이 월요일 시초가에 부담을 줄 수 있고, 7주 연속 하락 중인 코스피가 6,200선 초반에서 기술적 지지력을 검증받는 국면입니다. 외국인 매도세가 멈추지 않는 한 지수 반전의 동력을 찾기 어렵습니다.
→ 월요일 코스피는 보합~소폭 하락 흐름이 기본 시나리오입니다. 단, 외국인 매도 강도가 줄어들 경우 6,300선 회복 시도가 나올 수 있습니다.
3. 원·달러 환율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종가 대비 7.7원 내린 1,416.1원에 마감했습니다.
원화 강세의 배경에는 SK하이닉스 ADR 발행과 관련한 달러 유입, 그리고 7월 수출이 전년 대비 62.9% 증가한 988억 달러를 기록하며 무역 흑자가 303억 달러에 달한 것 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경상수지 최대 흑자라는 펀더멘털이 환율의 하단을 낮추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시장은 현재 2026년 내 25bp 금리 인상 두 차례를 가격에 반영 하고 있어, 연준의 매파적 스탠스가 달러 강세를 지지하는 구조적 변수로 남아 있습니다.
관전 레벨: 1,410원 하단 지지 여부 / 1,430원 저항선 돌파 여부. 월요일 오전 1,410~1,425원 박스권 내 등락을 전망합니다.
4. 매크로·테마 변수
- 금리 — FOMC는 7월 29일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3.50%~3.75%로 5회 연속 동결했습니다.
시장은 현재 9월·12월 각 25bp 인상 시나리오를 반영 하고 있어, 금리 인상 우려가 성장주와 코스피에 지속적인 할인 요인으로 작용하는 구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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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반도체 — 글로벌 반도체 시장은 AI 수요 폭발로 2026년 처음으로 매출 1조 달러를 돌파할 전망이며, 성장은 메모리·로직 IC 급증이 주도 하고 있습니다. 장기 업황은 탄탄하지만, 실적이 선반영된 상황에서 호재에도 차익실현이 나오는 ‘셀온(Sell on)’ 현상 이 코스피 반도체 대장주의 발목을 잡는 구조적 리스크로 지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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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학 — 이번 주 초 뉴욕 증시는 미·이란 간 긴장 완화 기대감에 힘입어 다우와 S&P500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 했으나, 긴장이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닙니다. 중동 정세 재악화 시 유가 반등 → 금리 재상승 경로가 가장 직접적인 리스크로 남아 있습니다.
오늘의 관전 포인트
- 외국인 수급 전환 여부 — 7일에 이어 월요일에도 8천억 원 이상 순매도가 지속된다면 6,200선 하단 테스트가 본격화될 수 있습니다.
- 다우 쇼크의 전이 강도 — 세일즈포스 이슈는 개별 재료지만, 다우 −0.85%라는 수치가 월요일 아시아 장 심리를 얼마나 냉각시키는지 시초가로 가늠해야 합니다.
- 원·달러 1,410원 방어 — 경상수지 최대 흑자 호재에도 연준 금리 인상 경계가 공존하는 상황에서, 1,410원 하단 붕괴 여부가 외국인 환헤지 비용과 주식 수급에 연동됩니다.
이 브리핑은 공개된 시장 데이터와 보도를 바탕으로 자동 작성된 정보 제공용 자료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으며, 모든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시세·수치는 작성 시점 기준이며 실제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출처
-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0807000355
-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0807000978
- https://www.mt.co.kr/economy/2026/08/07/2026080715351666193
- https://www.advisorperspectives.com/dshort/updates/2026/07/29/feds-interest-rate-decision-july-29-2026
-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8-06/stock-market-today-dow-s-p-live-updates
- https://investrade.com/mid-morning-look-august-07-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