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일) 모닝 브리핑 — 뉴욕 사상 최고·약한 고용이 만든 반도체 훈풍, 월요일 코스피는?
8월 7일(현지) 미국 증시가 S&P500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 7월 비농업 고용이 예상을 밑돌아 9월 금리 인상 기대를 꺾으면서 나스닥과 반도체주가 강하게 반응했다. 원화는 1,420원대 강세권에서 대기 중이며, 월요일 코스피는 상방 바이어스가 우세하나 이란-호르무즈 변수와 수급 되돌림이 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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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일) 모닝 브리핑
한 줄 요약 — 뉴욕이 고용 실망에 오히려 환호했다. S&P500 또 사상 최고, 나스닥 +1.3%·반도체주 급등 → 월요일 코스피 상방 바이어스
1. 간밤의 미국장
7월 비농업 고용이 예상 밖으로 줄어들자, 시장은 연준이 금리를 서둘러 올릴 필요가 없다는 신호로 받아들였다. 결과적으로 약한 고용 데이터가 9월 인상 기대를 낮추면서 미국 주요 지수가 일제히 올랐다.
주간 기준으로도 2주 연속 상승이었고, S&P500은 이번 주 중 7,700을 처음 넘어서는 기록도 세웠다.
다우 상승 기여 상위 종목은 Salesforce(+2.47%), Nvidia(+2.33%), Honeywell(+2.28%)이었다.
반도체 ETF(iShares SOXX)는 주간 기준 7% 넘게 올랐다. SOX 지수 8월 7일 정확 종가는 확인 불가이며, 장중 범위(12,656~13,065)만 파악됐다.
| 지수 | 종가 | 등락 |
|---|---|---|
| 다우존스 | 54,036.93 | +151.83p (+0.28%) |
| S&P 500 | 7,757.64 | +0.62% (사상 최고) |
| 나스닥 종합 | 26,690.62 | +1.30% |
| 필라델피아 반도체(SOX) | 확인 불가 | 주간 +7%↑ 참고 |
2. 오늘 코스피를 보는 법
상방 요인부터. 뉴욕 반도체가 주간 +7%로 크게 튄 것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 중심의 국내 반도체 대형주에 직접 영향을 준다. 지난 5월에도 뉴욕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일제히 오른 여파로 국내 반도체 대장주에 매수세가 한꺼번에 몰렸던 선례가 있다. AI 수요 구조는 여전히 탄탄하다. 시장조사기관 옴디아는 2026년 글로벌 반도체 매출이 전년 대비 30.7% 급증하며 1조 달러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이 성장은 AI 수요에 의한 메모리·로직 IC 급증이 이끈다고 분석했다.
하방 요인도 있다. 8월 첫 거래일 코스피는 급락 출발해 5% 넘게 밀렸던 기억이 아직 장중 심리에 깔려 있다.
외국인들이 직전 폭등장에서 크게 순매수한 뒤 하루 만에 3조 원 가까이 되팔았던 패턴은 반복 가능성을 시사한다. 코스피 8월 8일(금) 정확 종가는 이번 검색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투자닷컴 기준 7월 31일 종가 6,595.45가 확인된 가장 최근 데이터이며, 이후 수치는 확인 불가다.
요약하면: 미국 지수 훈풍 → 상방 바이어스 우세, 다만 외국인 차익 되돌림과 지정학 변수가 상승폭을 제한할 수 있다.
3. 원·달러 환율
한국 원화는 1달러당 약 1,425원 수준에서 강세를 이어가며 7월 회복세를 지속했는데, 강한 외국인 자금 유입과 개선된 무역 기초 여건이 배경이다.
SK하이닉스 ADR 발행 관련 달러 유입도 원화 강세에 기여했으며, 7월 수출은 전년 대비 62.9% 증가한 988억 9천만 달러를 기록했고 반도체 출하량이 179% 급증했다.
현재 USD/KRW는 1,422.15원 수준이며, 장중 변동 범위는 1,420.991,431.92원으로 확인됐다.
52주 범위는 1,371.941,562.47원으로, 현재는 연중 강세권 하단에 가깝다.
오늘 관전 레벨은 1,420원 지지 여부. S&P500 사상 최고에 따른 위험선호 심리가 이어진다면 원화 강세(달러 약세) 압력이 이어질 수 있다. 반대로 호르무즈 관련 뉴스가 악화되면 안전자산 달러 수요가 다시 고개를 들 수 있다.
4. 매크로·테마 변수
- 금리 — 연준은 7월 29일 9대 3 표결로 기준금리를 3.5%~3.75%에서 동결했다. 인플레이션이 5년 넘게 2% 목표를 웃돈다는 이유로 클리블랜드·미니애폴리스·댈러스 총재 3명이 인상 소수의견을 냈다.
시장은 현재 2026년 중 25bp 인상 2회를 가격에 반영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 7월 고용 미스로 9월 인상 기대는 후퇴했다.
- AI·반도체 — 컴퓨팅·데이터 스토리지 부문이 2026년 전년 대비 41.4% 성장하며 5,000억 달러를 넘어설 전망이다.
상위 4대 하이퍼스케일러의 올해 자본 지출 합계는 5,0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엔비디아가 금요일 다우에서 +2.33%로 상승을 이끌었다는 점도 월요일 국내 반도체주의 분위기를 만든다.
- 지정학 — 이란과의 호르무즈 해협 재개 협상이 진행 중인 가운데, 협상 결과에 따라 유가와 위험선호 심리가 요동칠 수 있다.
지난 7월 8일 이란의 호르무즈 상선 공격 소식이 나왔을 때 코스피가 -5.35% 급락한 전례가 있어, 이 협상 동향은 월요일에도 핵심 변수다.
오늘의 관전 포인트
- 코스피 갭 상승 후 외국인 수급 방향 — 미국 반도체 훈풍에 갭업 출발할 경우 외국인이 이를 ‘팔 기회’로 쓸지, ‘추가 매수’로 받을지가 지수의 오후 방향을 결정한다.
- 원달러 1,420원 지지선 테스트 — 강달러 되돌림이 이어지면 원화 강세가 반도체 수출주 실적 기대와 맞물려 수급에 긍정 신호가 될 수 있다. 반대로 1,430원 이탈 시 외국인 매도 심리가 살아날 수 있다.
- 호르무즈 해협 협상 진전 여부 — 주말 사이 관련 뉴스가 있었다면 월요일 오전 원유·방산·해운 관련주 방향성을 먼저 확인할 것. 협상 타결 소식은 위험선호를 강화하고, 재충돌 소식은 즉각적인 하방 압력으로 이어진다.
이 브리핑은 공개된 시장 데이터와 보도를 바탕으로 자동 작성된 정보 제공용 자료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으며, 모든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시세·수치는 작성 시점 기준이며 실제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출처
- https://www.cnbc.com/2026/08/06/stock-market-today-live-updates.html
- https://tradingeconomics.com/united-states/stock-market
- https://www.advisorperspectives.com/dshort/updates/2026/07/29/feds-interest-rate-decision-july-29-2026
- https://www.cnbc.com/2026/07/29/fed-rate-decision-july-2026.html
- https://ko.tradingeconomics.com/south-korea/currency
- https://kr.investing.com/currencies/usd-krw-historical-data
- https://namu.wiki/w/%EC%BD%94%EC%8A%A4%ED%94%BC/%EC%97%AD%EC%82%AC/2026%EB%85%84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desk/article/6842121_37004.html
- https://kitpa.org/news/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