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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목) 모닝 브리핑 — CPI 통과·AI 실적 훈풍, 코스피 사흘 연속 상승 이어갈까

8월 12일(현지) 뉴욕증시는 7월 CPI가 컨센서스에 부합하고 CoreWeave·SMCI 등 AI 실적 서프라이즈가 겹치며 S&P 500 +0.3%, 나스닥 +0.54% 상승 마감했다. 전날 코스피는 외국인이 2조 8천억 원 넘게 순매수하며 +3.68% 급등해 6579에 마쳤고, 오늘 뉴욕 훈풍이 추가 상승 모멘텀을 제공하나 단기 급등 피로와 호르무즈 해협 불확실성이 상방을 누를 수 있다. 원·달러는 1,410원대 초반으로 내려와 원화 강세 흐름이 유지되고 있다.

코스피 전망
상승 우위
원·달러 전망
원화 강세

※ 본 브리핑은 공개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동 생성된 정보 제공용 자료이며, 투자 자문이나 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8/13(목) 모닝 브리핑

한 줄 요약 — CPI 걱정 덜고 AI 실적 서프라이즈까지 더해진 뉴욕; 코스피 사흘 연속 상승 시험대


1. 간밤의 미국장

8월 12일(현지) 뉴욕증시는 7월 물가 지표를 소화하며 상승 마감했다. 다우는 사실상 보합(-0.04%)에 머물렀고, S&P 500이 약 0.3% 오른 가운데 나스닥이 상대적으로 강했다. 장 전부터 시장을 달군 건 AI 클라우드 서버 업체들이었다. AI 관련 기업들의 실적 서프라이즈와 준수한 CPI 결과가 맞물리며 시장 전반이 강세를 보였고, CoreWeave는 예상을 웃도는 매출로 20% 급등했으며, SMCI도 실적 가이던스 상향으로 약 15% 뛰었다.

다만 시장 심리를 짓누르는 요소도 있었다. 이란 측이 미국의 입장 변화 없이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풀지 않겠다고 밝히면서 불확실성이 지속됐다.

공포지수 VIX는 1.2% 하락한 15.28을 기록해 공포심리는 전반적으로 잦아들었다.

지수종가등락
다우존스53,770.27-21.58pt / -0.04%
S&P 5007,748.50+20.30pt / +0.26%
나스닥 종합26,588.49+143.04pt / +0.54%
필라델피아 반도체(SOX)확인 불가확인 불가

SOX 종가: 검색 시점 기준 8/12 마감치를 별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전날(8/11) 기준 12,098.47(+0.87%)이 최종 확인치입니다.


2. 오늘 코스피를 보는 법

전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33.51포인트(3.68%) 오른 6,579.04에 마감했다. 지수는 1.47% 오른 6,438에서 출발한 후 상승폭을 키웠고, 장중 한때 6,668.43까지 올랐다. 3거래일 연속 상승이다.

수급이 이 랠리의 핵심이었다. 개인이 3조 1,913억 원을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 8,357억 원, 5,277억 원을 순매수했으며, 장중 매수 사이드카까지 발동됐다.

KB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톱2 중심의 강세와 외국인·기관의 동반 순매수가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오늘 상방 요인은 명확하다. 뉴욕 나스닥이 플러스로 마감했고, AI 실적 서프라이즈 훈풍이 반도체 대형주에 직접적인 수혜 논리를 제공한다. 8월 12일 밤 미국 CPI 지표가 예상에 부합하면서 아시아 증시 선물이 오름세를 보였고, 일본과 한국의 주가지수 선물이 상승 방향으로 움직였다.

하방 요인은 두 가지다. 3거래일간 누적 상승폭이 상당해 단기 차익실현 압력이 언제든 나올 수 있다. 여기에 호르무즈 해협 리스크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만큼 유가 변동성이 시장 심리를 흔들 변수로 남아있다. 오늘 장은 외국인이 사흘 연속 순매수를 이어가느냐, 아니면 속도 조절에 나서느냐가 지수 방향을 가를 것이다.


3. 원·달러 환율

원·달러 환율은 최근 1,412원대까지 내려왔다. 이전 종가 기준 1,417.51원에서 하락했으며, 최근 장중 범위는 1,409원대 후반~1,419원대 후반을 오갔다.

외국인이 국내 증시에 대규모 순매수를 이어가는 구간에서 달러 공급이 늘어나며 원화가 강세를 보이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단기적으로 1,410원 선이 지지를 받는 레벨인지 확인이 필요하다. 반대로 호르무즈 불안이 재부각되거나 외국인 매도세가 돌아서면 1,420원대 복귀도 배제할 수 없다. 오늘 서울외환시장에서는 1,408~1,418원 박스권 내 흐름을 기준으로 보면 된다.


4. 매크로·테마 변수

  • 금리 — 연준은 7월 29일 FOMC에서 9대 3 표결로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다. 인플레이션이 2% 목표를 지속적으로 상회하고 있다는 이유로 클리블랜드·미니애폴리스·댈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 3명이 인상에 찬성했다.

이번 7월 CPI 결과에 대해 피프스서드뱅크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이번 결과가 연준이 9월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하도록 유도하는 최소한의 기준은 충족했다”고 평가했다.

시장은 현재 올해 두 차례의 25bp 인상을 가격에 반영 중이며, 첫 번째는 9월, 두 번째는 12월로 예상하고 있다.

  • AI·반도체 — AI 인프라 기업 네비우스 그룹은 예상을 웃도는 EBITDA와 매출을 발표하며 12.5% 이상 급등했다.

클라우드 컴퓨팅 기업 CoreWeave도 주당 손실 폭을 줄이고 분기 매출 기대치를 충족하며 18% 뛰었다. 배경에는 하이퍼스케일러들의 AI 설비투자 확대가 있다. 알파벳(구글 모기업)은 2026년 전체 자본지출 규모가 1,950억~2,05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며, 대부분이 데이터센터·네트워킹·커스텀 실리콘에 집중된다. 엔비디아 실적 발표는 8월 26일 예정으로, 이전까지 반도체 대형주의 기대 심리가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

  • 지정학 — 이란은 미국이 이란-미국 전쟁 관련 입장을 바꾸고 휴전 조건을 충족하기 전까지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해협 봉쇄가 장기화될 경우 유가 상승 → 물가 자극 → 연준 인상 명분 강화라는 경로로 글로벌 위험자산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오늘의 관전 포인트

  1. 코스피 외국인 3일 연속 순매수 여부: 어제 2.8조 원 순매수로 반도체 대형주가 견인한 강세였다. 오늘도 외국인이 지갑을 여느냐가 6,600선 재도전의 열쇠다.
  2. 원·달러 1,410원 지지선: 원화 강세가 지속되면 수출주 수익성에 부담이지만 외국인 순매수 지속의 근거이기도 하다. 1,410원이 지켜지느냐, 무너지느냐로 장중 심리가 갈릴 수 있다.
  3. 호르무즈 관련 추가 뉴스: 협상 재개 시그널이 나오면 유가 하락 + 위험자산 선호 강화로 이어질 수 있다. 반대로 봉쇄 격화 소식이 나올 경우 유가 급등과 함께 상승폭이 제한될 수 있다.

이 브리핑은 공개된 시장 데이터와 보도를 바탕으로 자동 작성된 정보 제공용 자료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으며, 모든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시세·수치는 작성 시점 기준이며 실제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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