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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7(목) 모닝 브리핑 — 엔비디아 '어닝 서프라이즈' 폭탄, 코스피 반도체 수급 반전 기대

엔비디아가 8/26 장 마감 후 매출 $96.2B(YoY +106%), EPS $2.22로 시장 예상치를 넘어섰고 3Q 가이던스도 $108B를 제시해 컨센서스($104.2B)를 상회했다. 정규장에서는 PCE 인플레이션 재확인과 엔비디아 실적 대기 심리로 3대 지수가 소폭 하락 마감했으나, 장 후 결과가 워낙 강력해 오늘 코스피 반도체·AI 섹터에 상승 모멘텀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다. 연준 기준금리는 3.50~3.75%로 동결 중이며, 오늘 잭슨홀 심포지엄 개막과 한국은행 금통위 결과가 추가 변수다.

코스피 전망
상승 우위
원·달러 전망
원화 강세

※ 본 브리핑은 공개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동 생성된 정보 제공용 자료이며, 투자 자문이나 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8/27(목) 모닝 브리핑

한 줄 요약 — 엔비디아 어닝 서프라이즈($96.2B, YoY +106%)가 간밤 장 후 터졌다. 정규장 마이너스는 잊어도 좋다. 오늘 코스피 반도체 섹터가 어떻게 받느냐가 관건.


1. 간밤의 미국장

수요일 정규장은 S&P 500이 7,675.70으로 거의 보합(−0.02%), 다우가 113.52p(−0.21%) 밀린 53,463.88로 마감했다.

PCE 데이터가 인플레이션 점성을 재확인하면서 연준 잭슨홀 대응을 앞둔 관망 심리가 짙었고, 동시에 시장은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초읽기하고 있었다.

엔비디아 주가는 실적 발표 전 장중 내내 흔들렸다. 반도체주 전반이 부진한 가운데, 시장은 엔비디아 결과가 AI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자본지출 수준을 가늠하는 리트머스가 될 것이라며 경계했다.

SOX(필라델피아 반도체)는 당일 장중 11,631.7~11,944.0 범위에서 움직였으며 개장가는 11,901.8로 확인되나 , 전일 종가 수치는 현재 데이터 소스에서 확인 불가.

지수종가등락
다우존스53,463.88−113.52p (−0.21%)
S&P 5007,675.70−1.58p (−0.02%)
나스닥 종합26,130.20−0.08%
필라델피아 반도체(SOX)확인 불가확인 불가

그리고 장 마감 후 엔비디아 폭탄이 터졌다. 매출 $96.2B(전년비 +106%), EPS $2.22(전년비 2배 이상)로 발표됐다.

시장 컨센서스 EPS $2.09를 6.22% 웃도는 어닝 비트였다. 가이던스도 강했다. 3Q 매출 전망은 $108B(±2%)로, 애널리스트 예상치 $104.2B를 상회했다.

AWS가 엔비디아 GPU 200만 개를 구매하고 차세대 CPU ‘Vera’를 도입하기로 했다는 발표도 함께 나오면서, 하이퍼스케일러의 AI 투자가 꺾이지 않았음을 확인시켜줬다.


2. 오늘 코스피를 보는 법

엔비디아 실적이 예상을 웃돌자 시간외 AI·반도체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이는 것이 일반적 패턴이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의 주요 메모리 공급사이기 때문에 이번 실적에서 드러난 수요 강도가 국내 HBM·D램 수요 전망에 직접 호재로 작용한다.

지난주 맥락도 살펴봐야 한다. 삼성전자 급락 구간에서도 SK하이닉스 주가는 선방했고, 삼성전자에서 이탈한 수급이 2차전지·소부장으로 순환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오늘(27일)은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잭슨홀 심포지엄 개막, 미국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 건수 발표, 그리고 마벨 테크놀로지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다.

상방 요인: 엔비디아 어닝 서프라이즈 → 반도체 수급 개선 기대, 달러 인덱스 약세 흐름 속 외국인 매수 여력 존재. 하방 요인: PCE(코어)가 전월비 +0.2%, 전년비 +3.3%로 확인되며 인플레이션 점성이 재확인됐고 , 잭슨홀에서 워시 연준 의장 발언이 시장 예상보다 강경하게 나올 경우 채권금리가 재차 튀어오를 수 있다. 코스피는 이번 주에만 굵직한 이벤트가 연속 배치돼 있어 방향을 잡기 전 장중 변동성이 클 수 있다.

전반적 방향은 상방 바이어스(up) — 단, 엔비디아 시간외 주가 향방과 잭슨홀 첫 분위기를 오전 장 전에 반드시 확인할 것.


3. 원·달러 환율

원화는 최근 달러당 약 1,385원 수준을 기록하며 2025년 9월 말 이후 가장 강한 레벨에 도달했는데, 미국 달러 약세가 원화 수요를 지지한 결과다.

인베스팅닷컴 기준 현재 USD/KRW는 약 1,417.53원이며, 금일 장중 범위는 1,409.32~1,420.77원으로 확인된다.

오늘 한국은행 금통위에서 25bp 금리 인상 기대가 시장에 반영돼 있어, 인상이 단행될 경우 원화 강세 압력이 추가될 수 있다.

반면 미국 국채 수익률 재상승과 지정학적 리스크는 잠재적 원화 약세 요인으로 남아 있다.

오늘 관전 레벨: 1,410원선 지지 여부. 금통위 결과가 나오는 오전 중 순간 변동폭이 커질 수 있으니 환 노출 포지션은 주의가 필요하다.


4. 매크로·테마 변수

  • 금리 — 연준은 7월 회의에서 9대 3으로 기준금리를 3.50~3.75%에서 동결했다.

3명이 0.25%p 인상을 지지하며 반대표를 던진 것은 2016년 9월 이후 처음이었다.

시장은 연내 추가 인상 가능성을 높은 확률로 반영하고 있으며 , CME FedWatch 기준으로는 9월과 12월 각 25bp 인상을 가격에 반영하는 상태였다. 오늘 잭슨홀 개막 이후 워시 의장의 발언 톤이 추가 인상 시그널을 강화할지가 최대 관심사다.

  • AI·반도체 — 엔비디아 CFO는 주요 하이퍼스케일러 5곳의 합산 자본지출이 2026년 $8,000억에서 내년에는 $1조 3,000억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엔비디아의 2Q 매출총이익률(Gross Margin)은 75%였으나 , 3Q 가이던스에서는 메모리·웨이퍼 비용 상승으로 74%로 소폭 압축될 것으로 예고했다. 오늘 마벨 테크놀로지 실적도 대기 중이다. 마벨의 8월 27일 실적 발표가 AI 반도체 서플라이체인의 다음 분기점이 될 것으로 꼽혔다.

  • 지정학 — 캐나다가 미국산 제품 약 $200억 상당에 보복관세를 부과하기로 했으며, 9월 8일 발효 예정으로 철강·알루미늄·유제품·해산물 등 700개 이상 품목에 15~50%의 세율이 적용된다. 미국-캐나다 무역 갈등이 글로벌 공급망에 추가적인 잡음을 낼 수 있다.

오늘의 관전 포인트

  1. 엔비디아 시간외·선물 반응 → 코스피 반도체 갭업 규모 확인: 개장 전 미국 선물 및 NVDA 시간외 등락률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갭의 크기를 결정한다. 오전 8시 전후 선물 호가창을 먼저 봐야 한다.
  2. 한국은행 금통위 결정: 25bp 인상 단행 여부. 인상이면 원화 강세 + 채권금리 상승 → 성장주에는 단기 부담, 금융주·보험주에는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3. 잭슨홀 첫 분위기: 워시 연준 의장 연설은 28일이지만, 오늘 개막 이후 각국 중앙은행 관계자 발언들이 채권시장을 먼저 움직일 수 있다. 미 10년물 금리 방향을 오후 내내 체크할 것.

이 브리핑은 공개된 시장 데이터와 보도를 바탕으로 자동 작성된 정보 제공용 자료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으며, 모든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시세·수치는 작성 시점 기준이며 실제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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